기초

저당 표시, 인증마크가 따로 있을까?

저당은 별도 인증마크가 아니라 법적 g 기준을 만족하면 쓸 수 있는 강조 표시입니다. 정확한 기준과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기준

저당 기준

100ml당 2.5g 미만

법정 강조표시 기준입니다.

무당 기준

100ml당 0.5g 미만

저당보다 더 엄격한 기준입니다.

인증마크

별도로 없음

저당은 자율 표시 문구입니다.

빠른 판단 포인트

저당 마크는 없습니다

"저당"은 인증 로고가 아니라 g 기준을 만족하면 쓰는 표시 문구입니다.

숫자로 재확인

저당 문구가 있어도 100ml당 당류 g을 직접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년 표시 강화

감미료로 저당·무당을 구현한 제품은 감미료 표시가 의무화됐습니다(2026.1.1. 시행 중).

핵심 요약

1

많은 부모님이 "저당 마크"가 따로 있어서 그 마크만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인증 로고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등의 표시기준이 정한 수치 기준(식품 100g당 5g 미만 또는 100ml당 2.5g 미만)을 만족하면 제조사가 자율적으로 표시할 수 있는 문구입니다. 즉 "저당"이라고 적혀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기준을 만족했다는 뜻이지만, 확인해주는 별도의 도장이나 로고가 붙는 것은 아닙니다.

2

"무당"은 100g(ml)당 0.5g 미만일 때 쓸 수 있고, "무가당"은 당류나 당류를 대체하는 원재료를 첨가하지 않았을 때 쓸 수 있는 표시입니다. 세 표시 모두 숫자 기준이 다르므로, 문구만 보고 셋을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면 당류를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3

2026년 1월 1일부터 표시기준이 한 번 더 강화됐습니다. 당류 대신 감미료를 사용해 제로슈거·무당·무가당 등을 강조 표시하는 제품은 감미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과 열량 정보를 그 강조 표시 주변에 함께 적어야 합니다. "저당인데 왜 단맛이 강하지"라는 의문이 들었다면 감미료 표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4

2026년 8월 14일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도 개정되어, 저당 제품이 자주 쓰는 당알코올류(에리스리톨·말티톨·자일리톨·소르비톨)의 사용 한도가 기존 캔디류 20% 이하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전체 10% 미만으로 강화됐습니다. "저당"이라는 표시 자체와는 별개 제도이지만, 저당 제품을 단맛으로 보완하는 성분에 대한 관리가 계속 촘촘해지고 있다는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아이 음료에서 실제로 신뢰할 수 있는 별도 마크는 "저당"이 아니라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식약처)이나 HACCP처럼 심사를 거쳐 발급되는 인증입니다. 이 인증들은 저당 여부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쳤다는 점에서 "저당" 자율 표시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바로 비교해볼 링크

기준을 읽은 뒤 제품이나 추천 목록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

기준 정의

"저당"에는 별도의 정부 인증 마크(로고)가 없습니다. 식품등의 표시기준에서 정한 당류 g 기준을 만족하면 제조사가 스스로 "저당"이라고 표시할 수 있는 강조 표시 제도입니다.

💡

왜 확인해야 하나요?

✓

"저당 마크"라는 표현 때문에 소비자가 존재하지 않는 인증을 찾으려다 오히려 실제 기준(g 숫자)을 놓치기 쉽습니다. 마크를 찾기보다 영양성분표의 당류 숫자를 직접 계산하는 습관이 더 정확합니다.

✓

저당 표시 기준을 알면 "저당"이라는 문구가 붙은 제품 중에서도 실제 당류 g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됩니다. 100ml당 2.5g 미만이라는 기준선 안에서도 0g대 제품과 2g대 제품은 체감 당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

2026년 1월부터 시행 중인 감미료 병행 표시 규정을 알아두면, "저당인데 단맛이 강한" 제품을 만났을 때 감미료 사용 여부를 바로 의심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는 순서

1

제품 포장의 "저당" 문구 옆에 별도의 인증 로고나 도장이 없어도 정상입니다. 문구 자체가 법적 기준(100g당 5g 미만 또는 100ml당 2.5g 미만)을 만족했다는 뜻입니다.

2

영양성분표에서 당류 g을 직접 확인하고, 100ml당 당류로 환산해 2.5g 기준과 비교합니다. KidsPick 제품 상세 페이지는 이 계산을 자동으로 보여줍니다.

3

"저당" 옆에 감미료 표시(스테비올배당체,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 등)가 있는지 원재료명에서 확인합니다. 2026년 1월부터 감미료 사용 시 이 표시가 강조 표시 주변에 의무적으로 함께 붙고 있습니다.

4

진짜 심사 절차를 거친 인증을 찾고 싶다면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마크나 HACCP 마크를 확인하세요. 다만 이 인증들은 저당 여부를 직접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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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저당 인증마크가 따로 있나요?

A

없습니다. "저당"은 식품등의 표시기준에서 정한 당류 g 기준(100g당 5g 미만 또는 100ml당 2.5g 미만)을 만족하면 제조사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강조 표시이며, 별도의 정부 인증 로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Q

저당과 무당 기준은 각각 몇 g인가요?

A

저당은 식품 100g당 5g 미만 또는 100ml당 2.5g 미만, 무당은 100g(ml)당 0.5g 미만입니다. 무가당은 g 기준이 아니라 당류를 첨가하지 않았는지로 판단합니다.

Q

저당 표시가 있는데 왜 단맛이 강한 제품이 있나요?

A

당류 기준은 충족했지만 감미료로 단맛을 보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재료명에서 스테비올배당체, 수크랄로스 같은 감미료 이름을 확인하세요. 2026년 1월부터 시행 중인 규정에 따라 이 경우 감미료 표시가 강조 표시 주변에 의무적으로 함께 붙습니다.

Q

그럼 어떤 마크를 믿어야 하나요?

A

저당 자체는 자율 표시이지만,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이나 HACCP은 별도 심사를 거쳐 발급되는 인증입니다. 다만 이 인증들도 저당 여부를 직접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당류 g은 항상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당알코올 사용기준 개정은 저당 표시와 관련 있나요?

A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맥락이 이어져 있습니다. 2026년 8월 14일 개정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은 저당·무설탕 제품이 자주 쓰는 당알코올류(에리스리톨·말티톨 등)의 사용 한도를 10% 미만으로 강화했습니다. "저당" 표시 자체를 규제하지는 않지만, 단맛을 보완하는 성분에 대한 관리가 계속 촘촘해지고 있다는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정보 검토 기준

작성 기준

공식 자료 4개와 제품 표시 정보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의료적 효능이나 치료 효과를 단정하지 않고, 부모가 라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당류, 원재료, 인증, 제품 유형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업데이트 기준

제품 리뉴얼이나 표시사항 변경 가능성이 있어 실제 구매 전 최신 패키지와 판매처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지막 검토일은 2026-08-26입니다.

이 기준에 맞는 제품

당류가 낮은 제품부터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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